잡담...

오랜만의 포스팅.
그동안 힘든 일도 있었고..
바쁜 건 없었지만 중대한 사건이 하나 터져버리는 바람에
한동안 이글루에는 신경도 안썼다.
신경쓸 정신이 없었다. -ㅅ-);

프로젝트가 시작하려 한다.
이미 스토리보드는 완성됐고, 디자인 / 설계가 나가고 있는 중이고..
개인적으로는 웹에디터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중인데..
생각으로는 간단해보이는 게 의외로 까다롭다.. 이거저거 신경쓰이는 거도 많고..
여기저기 안보이는 에러들도 많고.. 걱정이다.
그런점에서 보면 이글루의 에디터나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는 참 잘 만들었군하 -ㅅ-);;

개인적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.
"계속 이짓으로 밥먹고 살 수 있을까" 라는..
실제 정년은 40세 안팎이라는 대세를 따르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을까..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
계속 공부해야 되고, 야근도 많고, 연봉은 적은 이짓을 계속 해야 할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
가을을 타는 건지 왠지 맥아리 없고..
이거저거 걱정되는 건 많고..
우리들의 어린 시절 이미 지나갔고.. ㅋ
(듀스형아들 말대로 사회생활하면서 뽀얀얼굴은 갔다 -ㅅ-)

가장 힘든 건 쭈우양이랑 헤어졌다.. 라는 거..
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겠는데..
그래도 힘드는 건 어쩔 수 없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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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다비도프 | 2007/11/01 11:17 | 사는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)

Commented by 어설프군YB at 2007/11/02 20:49
다비도브님 안녕하세요.
어설프군입니다. 잘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.

같은 웹분야에서 일하시는듯 보이네요.
포스트를 보니.. 비슷한 일을 해서 인지 저도 조금은 다비도브님 맘을
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.

건강하시구요. 프로젝트 하면서 에피소드 기대할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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