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담 더블오.. 그리고 건담이야기

새로운 건담 '더블 오'가 방영을 시작했습니다.



일단 보기는 시작했지만 모순으로 시작하는 얘기..
전쟁을 전쟁으로 막는다는 '소레스탈 빙'들의 터무니없는 이야기,
거기다가 더 충격적인 건 자기들도 그 모순을 알고 있다는..

2화에서는 전쟁의 대상을 자기들로 다 바꿔버리겠다는 식의 이야기..
고작 모빌슈츠 4대, 전함 1대 가지고..
건담도 이젠 슈퍼로봇형의 애니물로 완전히 굳혀져 가고 있네요.
(거기다가 '자크'가 없다는 게!!)

건담이야기를 조금 하자면
머 개인적으로 역시 "주머니속의 전쟁"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데
참신한 발상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.



아이들의 눈으로 본 전쟁이라..
자크의 파일럿 버니와 건담의 파일럿 크리스의 관계도 참신했습니다.
결국 전쟁이란 알고있는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죽일 수도 있는 것이겠죠.
본인은 모른다고 하더라도.

어쨌든 '히어로즈'를 제외하곤 볼 게 없었는데 잘됐네요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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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다비도프 | 2007/10/16 16:09 | 사는이야기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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